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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 가족 또는 연인, 지인을 위한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 중이시라고요? 해운대에 거주하는 제가 지인분들 선물 사러 가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부산 특산물로 뭐가 떠오르세요? 부산 오뎅, 부산 어묵이요? 화장품부터 부산샌드, 부산 오뎅, 기념품 판매하는 곳, 구제 용품 판매점까지 알려드릴게요.

 

 

1. 아모레 부산

 

정말 실용적인 아이템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아모레 부산 추천해요. 제가 지인분들에게 선물을 해보니 퍼즐우드 디퓨저와 퍼즐우드 핸드크림에 대한 만족도가 참 높은 편이었어요. 퍼즐 우드 디퓨저의 가격은 33,000원이고 퍼즐우드 핸드크림의 가격은 21,000원으로 선물하기 꽤 괜찮은 가격이거든요. 아모레부산에서는 시각으로 큐레이션 한 브랜드와 제품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도 있고요. 또한 들어가는 입구에서 아모레퍼시픽 로그인을 하시면 샘플 5종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샘플 5종은 바구니 안에 들어있는 제품 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니, 여행 중에 필요한 화장품이 있다면,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Amore Busan


If you are interested in practical items, I recommend Amore Busan.

When I gave a gift to my acquaintances,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puzzlewood diffuser and puzzlewood hand cream.

The puzzle wood diffuser is 33,000 won and the puzzlewood hand cream is 21,000 won, which is a good price to give as a gift.

You can experience the brands and products curated visually in Amore Busan.

You can also get five samples by logging in to AmorePacific at the entrance.

For the five samples, you can choose your favorite product from the products in the basket, and if you need any cosmetics during your trip, you should check them out.

 

 

2. 고래사 어묵

 

고래사 어묵은 부산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어묵인거 아시죠? 밀가루와 방부제 없이 신선하고 건강한 어묵을 만드는이에요.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곳. 저도 꽤나 여러 번 먹어봤네요. 원하는 맛으로 하나두개씩 담아서 포장해 갈 수도 있고요. 위의 사진처럼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하실 수도 있어요. 선물로 주문하면서도 호텔방에서 먹을 내꺼도 반드시 구매하는 곳입니다. 어묵의 가격은 개당 2천 원대부터~5천 원 정도까지 꽤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GOREASA FISH CAKE

 

You know that GOREASA fish cake is famous in Busan for its delicious taste, right?
It is a place where fresh and healthy fish cake is made without flour and preservatives.
There are people who have never tried it, but there is no one who has tried it only once.
I've tried it quite a few times, too. You can also pack one or two of them in a set like the picture above.
You can order it as a gift but make sure to buy mine to eat in the hotel room.
There are quite a variety of products, ranging from 2,000 won to 5,000 won each.

 

 

 

3. 루프트맨션

 

루프트맨션은 해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패션잡화점이예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으로 I LOVE ALL PEOPLE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루프트 맨션을 만들었어요. 이 공간은 차분한 마음으로 가구, 오브제, 식물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선물용으로 좋은 데일리백부터 컵, 양말, 니트, 장갑까지 있어요. 귀여운 아이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경할 곳으로 추천해요.

 

 

 

Luft mansion


Luftmansion is a fashion accessories store located in Haridan-gil.

As a lifestyle editing shop, I created a lifestyle brand Luftmansion with a message called" I LOVE ALL PEOPLE."

This space is a place where you can comfortably view furniture, objects, and plants with a calm mind.

There are from daily bags that are good for gifts to cups, socks, knitwear, and gloves.

If you like cute items, I recommend it as a place to see.

 

 

4. 부산샌드

 

제주도에서는 제주샌드, 경주에서는 황남샌드, 부산에 오면? 바로 부산샌드죠. 부산에서만 구매할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를 찾는 분에게 선물하는 부산샌드입니다. 부산샌드 한 박스의 가격은 17,000원, 산딸기샌드 한 박스의 가격은 18,000원이고요. 최고급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우유버터와 꿀이 들어있는 너무 달지 않은 아주 맛있는 쿠키예요. 한 박스 선물 받으면 앉은자리에서 반상자는 뚝딱 할 수 있는 맛입니다. 부산샌드 판매점은 예쁜 포토존이 안과 밖에 있으니, 구매 후에 인스타용 사진도 잊지 마세요!

 

 

 

 

Busan Sand cookies

 

Jeju sand cookies in Jeju Island, Hwangnam sand cookies in Gyeongju, and when you come to Busan? It's Busan sand cookies. It's a gift for those looking for special food that can only be purchased in Busan.

A box of Busan sand costs 17,000 won, and a box of raspberry sand costs 18,000 won.

It's a very delicious cookie with the finest French gome butter, milk butter, and honey.

If you receive a box of gifts, you can easily grab a half-box in one sitting.

The Busan sand store has pretty photo zones inside and outside, so don't forget to take pictures for Instagram after buying!

 

 

 

부산 해운대 가볼만한곳 해리단길 편집샵 구제샵 빈티지샵 올리언스스토어 ORLEANS STORE

1. 해운대 해리단길에 빈티지샵이 있다면서요? 네. 해운대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해리단길 쪽으로 오시면 1층에 해리단길 커피맛집으로 유명한 하브커피가 있고, 그 지하에 올리언스스토어가

jungbojyong.tistory.com

 

5. 올리언스스토어

 

올리언스스토어는 해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빈티지 스타일 샵이에요. 디자이너 편집샵의 느낌이 나는 올리언스스토어는 제 친구가 부산에 올때마다 들리는곳으로 꽤 여러번 방문해서 따로 포스팅을 남겨두었어요. 별도의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자세한 실내와 제품들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Orleans Store 



The Orleans Store is a vintage style shop located in Haridan-gil. With the impression of a designer editing shop, the Orleans Store is a place my friend stops by whenever she comes to Busan, and I leave a separate post. If you check the separate post, you can see the details of the interior and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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